떼인돈 과 못받은돈 고민타파! 현장 추심 20년 경력의 김팀장이 있습니다.

 

떼인돈과 못받은돈으로 고민하고 잠못이루는 채권자를 위해 추심 현장에서 20년 가까이 채권추심 업무를 보고 있는 고려신용정보 김팀장입니다. 채권자의 권익을 위해 수많은 채무자를 만나며 구축한 테이터는 김팀장과 추심 계약하는 채권자의 회수율로 보답받을 것입니다. 떼인돈과 못받은돈은 신용정보회사 또는 법무법인이 직접 해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떼인돈과 못받은돈은 하나에서 열까지 사람이 직접 합니다. 즉, 신용정보회사라는 업체 이름보다 그 속에서 영업만 하는 영업 직원이 아니라, 내 돈을 직접 받아주는 추심 담당자를 잘 만나야 됩니다. 이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내돈을 내가 직접 받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아무런 채무자 조사없이 그냥 누구나 하듯이 무작위 법진행을 들어갔을 때, 채무자의 옷깃만 여미게 됩니다.

 

채무자가 한번 여민 옷깃은 다음 기회를 잡기가 좀처럼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금액이 클수록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서 채권추심을 하거나 신용정보회사의 신용관리사에게 채권을 위임해서 전문 추심인이 대신 채무자 조사와 대금회수를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일반 채권자와 10년 이상 매일 채무자 조사와 추심 경험을 가지고 있는 신용관리사와는 그 차원이 다릅니다!

 

김팀장은 고려신용정보라는 채권추심 회사에 2004년 입사해서 2021년 7월 6일 현재까지 단, 하루의 직업 단절없이 채무자 조사와 대금회수를 하고 있는 추심 팀장입니다. 고려신용정보는 영업과 추심으로 파트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김팀장은 처음부터 고려신용정보에서 현장추심으로 많은 채무자와의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떼인돈과 못받은돈을 모두 받아준다고 광고하는 업체나 사람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채권자가 계약하는 채권중에는 이미 받을 수 없는 채권이 훨씬 많습니다. 채무자 앞으로 돈이 없거나 빼돌린 재산이나 타인명의로 운영하는 이윤이 없다면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법제도 안에서는 받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법치주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채권채무가 발생되면 채권자는 신속하게 본인과 코드가 맞는 전문가와 상담-의뢰하는 것이 후불 성공부수가 나가더라도 훨씬 유리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골든타임(prime time)을 놓친 채권은 어떤 전문가가 붙더라도 힘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 채권자가 조사-검증하는 것과 추심 전문가가 보는 관점은 180도 틀릴 수 있기에 섣부르게 채권을 포기하는 우(憂)는 범하지 마세요.

 

얼마전 제 유튜브 채널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구독자가 의뢰한 채권이 있었는데 채무자가 3년 동안 연락도 받지않고 있었는데, 김팀장 유튜브 채널을 우연히 보고 채권을 의뢰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위 사건은 분납으로 받지만 현재 입금을 받고 있습니다. 위 채권자는 감사한 마음으로 김팀장 유튜브 채널에 감사의 댓글도 남겼습니다.

 

이렇듯, 현재 아무리 힘든 채권이라도 채권자는 본인 채권을 포기하지 말고 시효관리를 하며 5년, 10년, 20년이 걸리더라도 꼭! 받겠다는 강한의지만 있으면 결국은 받는 경우도 김팀장은 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금액이 크고 힘든 채권 일수록 채권자 스스로 불굴의 의지가 필요합니다. 물론 힘들고 지치겠지만 아무도 본인 채권의 피해를 보상해주지 않습니다!

 

김팀장은 현재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부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독자에 한해서는 선불로 나가는 채무자 조사비를 상황에 따라, 면제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김팀장에게 노크할 채권자는 부담없이 편하게 두드려도 됩니다. 채권추심의 살아있는 전설, 김팀장은 2006년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시험에 합격한 베테랑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김팀장 약력 : 2004년 고려신용정보 입사, 2006년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자격증 합격, 현재 고려신용정보 전국 추심팀장. 20년 가까운 현장추심 경험 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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