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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에서 유튜브(Youtube) 채널 개설하고 유투브 방송을 합니다.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블로그를 운영하는 고려신용정보 채권추심 팀장인 김팀장이 유튜브(Youtube) 채널을 개설하고 유투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채권추심 분야도 어떻게보면 고객에 대한 PR이 중요하기 때문에 회사광고는 많아도 사람에 대한것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 채권자들의 선택권을 위해 유튜브 방송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채널은 채권추심에 국한되게 만들지 않고 일상생활과 육아, 먹방 등의 일상의 그림을 그리려고 합니다. 김팀장이 50년 정도 인생을 살다보니 젊었을때는 미래를 위해 살지만, 나이가 들수록 과거를 먹고 사는 비중이 더 높아졌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유투브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직접 해보니 영상 편집도 배워야 하고, 유튜브 알고리즘도 알아야 하고 평균 표본층과 지속가능한 정보 등 고려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굉장히 재미있게 느껴지고 현재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블로그를 운영하는 김팀장이 왜 유튜브까지 진출할까요? 현 시대는 과거 독점했던 공영방송의 시대는 지나갔고 이제는 1인 미디어 시대가 도래했다고 봅니다. 이런 시대 흐름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경쟁사회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김팀장도 원래는 독수리 타법에, 컴퓨터 '컴' 자만 들어도 울림증이 있었으며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스티브잡스 형 이었습니다. 그냥 싫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하고 여러가지 전자기계를 다루어 보며 시대흐름도 배우니, 정말 인간을 중심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 중에 제가 생각하기에 세 가지를 꼽는다면 스마트폰, 블로그, 유튜브 입니다. 스마트폰은 블로그와 유튜브의 소통 기구이므로 중요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마다 잡스형에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늦었지만 '형 싫어해서 미안해요'. 그리고 블로그는 유튜브 하기전에 자기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모든 SNS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이미 블로그는 레드오션이라고 하지만 김팀장은 남에게 보여주기 전에 자신과 대화의 연결고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 레드오션이지도 않습니다. 많이 한다고 해서 레드오션이 아니라 제대로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맥락에서 유튜브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현재 김팀장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정말 볼품 없는 동영상 5개를 올렸습니다. "제 모토가 이것저것 생각하기 전에 그냥 해보자" 이기 때문에 일단 촬영해서 올렸지만 향후 더 낳은 모습으로 발전하리라 봅니다! 블로그도 처음 시작했을때 독수리 타법으로 50타 정도 나왔지만 현재는 다섯손가락 400타 정도는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블로그 글쓰는 시간도 한~두 시간이면 포스팅 하나를 마무리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유투브 방송은 편하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아주 슬로울리(slowly)하게 할 생각입니다. 또 다른 무엇인가를 배우는 과정은 또 다른 인생을 하나 더 산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블로그를 운영하는 김팀장이 하는일은 채권추심 일 이므로, 제 블로그를 보고 채권추심 상담이나 계약할 채권자는 언제든 편하게 노크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보고 왔다는 말 한마디면 더 좋은 혜택이 있을겁니다. 저는 1억 이상의 고액과 상사채권을 주로 하기때문에 개인채권과 소액사건은 판결이나 공증이 있는 명확한 것만 진행합니다. 금일 포스팅은 김팀장이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유튜브 채널 개설과 유투브 방송 컨셉(concept)을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