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추심을 위해 포천과 의정부 신용정보회사의 떼인돈받아드립니다.

포천과 의정부에서 상사채권을 담당하는 신용정보회사 김팀장입니다. 2020년 11월13일 현재 고려신용정보 전국 채권추심 팀장으로 있으며, 고려신용정보는 2004년 입사후 현재까지 단, 한번의 직업단절없이 고려신용정보에서 일하고 있는 김팀장입니다. 어제 오전 의정부에서 건설회사 채무자 대표 면담을 가졌습니다. 2년 가까이 대금을 갚지않아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블로그를 본 채권자는 김팀장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현재 채권자는 노동청에 임금 못받은 것은 별도로 신고를 해놓은 상태며, 별도로 김팀장이 몸담고 있는 고려신용정보와 채권 위임계약을 했습니다. 채무자에게 채권수임사실을 통보하고 어제 김팀장은 법인회사 채무자 대표와 면담을 가졌습니다. 채무자와의 첫 상담때 이런저런 핑계를 되며 대금변제 부분은 전혀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미리 예상을 했기에 김팀장이 사전에 채무자 조사를 한 데이터를 보여주며 이대로 법진행을 할것이며, 추후 상거래 지연이자 6프로와 법비용도 청구하겠다고 정확히 말합니다. 채무자는 계약서는 유치권 행사를 위한 가계약이니, 본인들이 들어간 실제 비용을 계산해서 제출하겠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서 채권자에게 보고를 하고 확답을 받습니다. 법비용은 제휴법무사를 통해서 하므로 신속 정확하고 저렴하게 할 수 있습니다. 법비용은 채권자 부담입니다.

채무자가 법인일때는 신용정보회사에서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 데이터도 중요하지만 법인의 외형상 상태도 상황에따라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채무자 현 상황과 데이터는 틀릴수있기 때문입니다. 현재진행 중인 채무자 부도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되기에 경험과 연륜이 있는 추심담당자는 분별할 수 있는 촉(feeling)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체된 채무자가 돈을 갚는경우는 본인이나 회사에 더 큰 피해를 우려해서 변제를 하는것이지 자발적으로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김팀장은 고려신용정보회사에서 20년 가까이 일하고 있는 베테랑입니다. 현재 의정부와 포천 지역에서 10년 이상 김팀장과 거래하고 있는 업체 대표님도 많이 있습니다. 저와 거래를 오래한 대표님은 법인 또는 기업이 부도나기 전에 회사조사를 부탁합니다.

기존 거래처 대표님들이 부탁하는 채권은 김팀장이 조사비를 받지않고 합법적으로 채무자 조사 해드립니다. 철저히 분석해서 이상징후가 발생했을 때는 거래처 담당자가 판단할 수 있게 진정성있게 설명합니다. 결론적으로 저와 거래를 오래한 채권자는 부도나기전 채권추심을 위임하므로 전체돈을 떼일 경우의수가 많이 줄어듭니다. 적자를 줄임으로써 사업체는 선순환의 흑자 체질개선을 확보할 수 있는것입니다.

김팀장의 사무실은 서울에 있지만 고려신용정보회사에서 2004년 부터 일할 때 의정부와 포천 채권담당을 했기에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이일을 할 때 의정부, 양주, 포천쪽 많은 기업체들이 있었으며 활발히 경제활동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많은 업체가 폐업을 하고 다른 직종으로 옮겼습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대유행의 시대에는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회사가 어려워서 또는 더이상의 적자를 면하기 위해 폐업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팀장이 채권추심일을 하며 느낀점은 사업하는 채권자들이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떼인돈만 없다면 어떻게든 회사를 운영할 수 있지만 한 번씩, 떼인돈이 발생하면 기업운영의 의욕상실과 상당한 피로감이 누적됩니다. 이런이유로 합법적으로 법인을 조사할 수 있는 경력이 많고 유능한 직원을 한 명 알고 있으면 사업체 운영에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가 들더라도 전체돈이 떼이는 것보다 훨씬 이익이기에 항상 채무자 동향을 파악해서 조금이라도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면 담당 추심직원에게 회사상태를 꼭 체크하기 바랍니다! 필자는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하는 국가공인신용관리사, 다니엘데이킴 김팀장입니다. '떼인돈받아드립니다'로 상담할 채권자는 고려신용정보 서울과 경기도에서 법인-기업 채권추심 전문가 김팀장을 믿고 채권의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