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거래 미수금 전문가 못받은돈받아드립니다!(20년 추심 경력).

 

 

대한민국 추심 현장에서 단, 하루의 직업 단절없이 추심 팀장으로서 20년 가까이 “못받은돈받아드립니다”를 위해 일하고 있는 김팀장입니다. 상거래 채권 즉, 개인사업자와 기업-법인 채권 전문가인 김팀장은 판결문 또는 공정증서가 있는 개인 채권도 상담후 실익이 있으면 계약하고 있습니다. 미수금은 특히 전문가의 오랜 노하우와 경험이 정말 중요한 분야입니다. 왜냐하면 추심은 사람이 100프로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수많은 “못받은돈받아드립니다” 업체가 있지만 김팀장 같이 20년 경력의 2006년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제2회 시험에 합격한 전문가는 찾기 매우 힘들 것입니다. 왜냐하면 못받은돈받아드립니다는 매우 힘든 일이기에 직업 단절없이 10년 이상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상거래시 발생하는 모든 채권은 판결문이나 공정증서가 없어도 신용정보회사와 계약이 가능하므로, 채권자는 거래처가 조금이라도 이상한 낌새가 보이면, 김팀장 같은 추심 전문가에게 거래처 상담을 권합니다. 망하고 있는 채무자는 미수금이 한 군데만 있지않고 여러군데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채무자보다 한발 빠르게 움직여, 다른 채권자보다 우선 순위를 확보하는 것이 미수금 회수에 매우 유리합니다.

미수금은 개인채권과 상거래채권으로 나누어집니다. 개인채권은 개인의 신용등급과 상태가 매우 중요합니다. 신용점수가 낮은 채무자 일수록 본인 재산이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신용등급이 낮더라도 법인을 만들어 운영하거나 다른 사람 명의로 재산을 빼돌리고 잘 살고 있는 채무자도 있었습니다. 이런류의 채무자 정보는 채권자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신용정보회사와 계약할 채권자는 추심 담당자에게 있는 그대로 상세하게 설명해줘야 합니다. 개인 채무자의 사소한 정보라도 전문가(신용관리사) 관점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상거래채권은 개인채권과 법인채권으로 나누어집니다. 개인채권은 개인사업자 채권을 말하고, 법인 채권은 일반적으로 주식회사의 형식을 띤 회사채권을 말합니다. 개인사업자 채권은 일반 개인채권과 동일하게 사업자 개인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판결을 받았다면 그 시효가 10년 까지 갑니다. 법인 또는 기업채권은 대표이사가 책임 지지않고 법인격으로 인해 회사에게 채무를 물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법인이 폐업되면 실제 미수금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가끔 채권자 중에는 폐업된 법인 채권을 가지고 상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미수금 회수가 매우 힘들어집니다.

모든 채권은 사전에 채무자 상태를 잘 분석해서 미수금이 발생되면 즉각 추심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미수금이 발생되고 이런저런 이유로 대금회수 타이밍을 놓친 채권은 너무 많은 기회비용과 매몰비용이 발생되므로 모두에게 불리하게 됩니다. 채권자는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추심 타이밍이 살아 있는 채권을 채권추심 전문가에게 위임하기 바랍니다. 수수료가 아까워 또는 더 낮은 비용이 드는 곳을 찾기 위해서 회수 골든타임을 놓치면 그 불이익은 모두 채권자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정당한 수수료를 지불하고 경륜있는 전문가에게 사건을 신속하게 의뢰하기 바랍니다.

김팀장 (약력/2004년 고려신용정보 입사~2022년 3월 15일/현시점)은 영업만 하는 영업 직원이 아니라 직접 채무자 조사도 하고 실익있는 채권은 채무자를 만나 방문추심도 직접하는 추심 팀장입니다. 그리고 현재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브도 운영하면서 선순환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구독자는 미수금 회수에서 가장 중요한 채무자 조사비 선불을 상황에 따라,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못받은돈받아드립니다의 대금회수율은 채권자가 얼마나 신속하게 김팀장같이 오랜 경험과 직업 단절없는 실력을 보유한 추심 담당자를 만나는가에 따라, 그 회수율을 보장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떼이고 못받은돈은 100프로 사람이 하기 때문입니다. 명심하기 바랍니다!

김팀장과 계약이 필요한 채권자는 제 유튜브 채널로 오면 됩니다. 그리고 제 구독자는 항상 편하게 노크해도 됩니다. 김팀장의 모토는 좋은 채권자의 더 나은 국가공인신용관리사가 되는 것입니다. 채권추심의 살아있는 전설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김팀장은 2006년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베테랑입니다. 모든 채권자의 행운을 바라며, 위대한 민족 우크라이나 국민의 승리도 응원합니다. 슬라바 우크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