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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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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자 재산조사와 신용조사는 신용정보회사에서. 채무자에게 돈을 받기 위해서는 재산조사와 신용조사를 필수적으로 해야 합니다. 채무자 조사없는 추심과 법진행은 사막에서 바늘을 찾는 격입니다. 채무자 상태와 상황을 모르고 무작위 진행하는 법집행은 채무자에게 돈을 갚아야 겠다는 변제의지를 일시에 꺽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채무자의 99프로는 법진행으로 본인의 피해가 없으면 절대 대금을 갚지 않습니다. 이것은 필자가 신용정보회사에서 20년 가까이 경험한 사실입니다. 채권자가 신용정보회사와 계약하는 채권의 대부분은 부실채권 입니다. 이미 상황이 악화된 채무자의 대부분은 다중 채무자로서 갚아야 할 돈이 여러군데 있었습니다. 이런이유로 더 철저한 채무자 재산조사와 신용조사를 해야 합니다. 신용정보회사에서 채무자 조사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추심 담당자 입니다. 많..
채권추심은 김팀장이 잘합니다! 2021년 하얀 소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좋은 채권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김팀장 인사드립니다. 채권추심은 김팀장이 잘합니다라고 소개했지만, 채권추심을 잘한다는 것은 대금 회수율이 높은것을 말하며, 이것은 상대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채권추심의 출발점은 채권자가 어떤 채권을 주는가에 따라, 그 결과물(회수율)이 틀려집니다. 상당한 시간을 가지고 채권추심 업무를 보고있는 신용관리사(추심담당자)는 채무자 상태가 좀 좋지 않더라도 회수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기술과 능력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채무자 본인의 재산, 다른사람 명의로 하는 명의신탁, 자금 은닉 등이 아니면 사실 채무자에게 돈을 받기는 매우 힘든 구조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법이 지배하는 법치주의 이므로 자력구제를 허..
미수금, 채무자는 재산도피 목적으로 허위 담보권을 설정합니다. 채권추심 실무에서 20년 가까이 일하며 경험한것은 채권자는 채무자에게 돈을 받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러나 채무자는 갖가지의 방법으로 본인 재산을 면탈 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뺏고 뺏기는 싸움의 연속일 수 있습니다. 이런 악의적인 채무자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채권추심에 특화된 경험과 채무자 조사를 할 수 있는 합법적인 시스템을 가진 사람이 채권회수율을 올릴것 입니다. 신용정보회사에서 경험과 연륜을 가진 담당자를 잘 만나면 채무자가 재산도피 목적으로 지인에게 허위 담보권을 설정한 부동산이나 기계 등에 제휴법무사를 통한 법진행으로 채권자에게 유리한 상황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금액이 크고 악의적인 채무자 일수록 장난치는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이런 사람을 평생 엔지니어링 출신의 ..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에서 담보물권의 종류와 성질 알림. 담보물권이란 채무자 또는 제3자(물상보증인) 소유의 물건에 대해 추후 채무변제를 목적으로 그리고 채권보전을 위해 담보 설정함으로, 그 담보 순위에 따라 독점적으로 다른 채권자보다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말합니다. 담보물권의 종류는 유치권, 질권, 저당권, 가등기담보권, 양도담보권 등이 있습니다. 담보물권의 성질 : 1. 부종성, 저당권으로 담보한 채권이 시효의 완성 또는 기타 사유로 소멸한 때, 저당권도 소멸한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법정담보물권인 유치권은 특정의 채권을 담보하기 위해 인정되므로 부종성이 특별히 적용됩니다. 그러나 질권이나 저당권의 경우는 장래 채권의 담보를 위해 설정이 가능해서 부종성이 완화 될 수 있습니다. 2. 수반성, 담보물권은 피담보채권에 의존하므로 그 채권이 이전되면 담..
'못받은돈받아드립니다', 추심 진행중 채권자 역할! 토요일 잘 지내고 계시죠~, 김팀장은 방문추심이 있어서 채무자 거주지 오전 중 다녀왔습니다. 현재 채무자는 빌라 한채를 소유하고 있고, 채권자 또는 추심담당자의 연락을 일체 받지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채권자는 현재 집행권원을 가지고 있지만, 부동산 매매를 막기위해 가압류를 제휴법무사에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팀장이 토요일 채무자 집으로 방문추심 간 이유는 이러한 법적 고지와 최대한 신속하게 채권회수를 위해 방문 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채무자는 만날수 없었으며 채권자에게 현장에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채권자는 추운대 너무 고생이 많다고 지지와 격려를 보내옵니다. 추심 담당자는 이럴때 가장 직업의 보람을 느낌니다. 가끔 어떤 채권자는 현장에서 전화를 하면 현장 사진 찍어서 보내라는 사람도 있고, 사람 만날때..
기업정보 조회와 분석 및 검색으로 회사의 평가와 보고서가 나옵니다. 채권추심회사 즉, 신용정보회사는 기업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기업정보조회와 기업분석 및 기업검색으로 회사정보와 회사검색의 기업평가와 기업보고서가 나옵니다. 신용정보회사는 국내 평가회사와 계약관계를 맺고 있으며, 각각의 데이텀을 추심담당자는 데이터화 시켜 채권추심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데이터를 이용하더라도 그 데이터를 보는 안목과 상황에 따른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각각의 개인이 보는 자료와 신용정보회사에서 많은 경험과 실력을 갖춘 신용관리사가 광범위한 데이터를 이용해 확인하는 것은, 그 결과가 엄연히 틀리게 나올겁니다. 신용정보회사에 기업정보를 위한 기업분석과 기업평가를 위한 기업보고서가 필요한 채권자는 신용정보회사에 선불 330.000원을 지불하면 회사검색으로 회사정보와 기업보고서를 제공합..
부동산 경매 와 채권추심 채권추심은 채무자에게 돈을 받아오는 일체의 모든 행위를 말합니다. 부동산 경매는 채권추심에서 중요한 수단중 하나입니다. 개인 또는 법인 채무자가 신용정보회사에 위임계약으로 넘어왔을때는 이미 많이 망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설령 부동산을 가진 채무자라도 실익 없는 부동산이 대부분입니다. 부동산이 실익 없더라도 유능한 추심 직원은 부동산에 설정되어 있는 이해관계인들의 진정성 여부를 꼼꼼히 따집니다. 왜냐하면 채무자의 부동산에 설정되어 있는 근저당, 가등기, 가압류 등은 채무자와 짜고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이유로 추심 담당자는 경험이 많고 유능한 직원을 만나야 됩니다! 필자는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4년 고려신용정보 입사 후, 2006년 국가공인..
채권추심업체, 미수금 받아드립니다. 채권추심업체는 신용정보사, 채권추심사, 채권추심회사, 신용정보회사, 신용정보업체, 신용정보업자 등 모두 동일어 입니다. 채권추심업체의 주 업무는 채무자 조사와 미수금을 받아오는 추심업무로 나누어 지지만 보통 채무자 조사와 추심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합법적으로 미수금을 받아주는 곳으로 채권추심업체인 신용정보회사가 있습니다. 신용정보회사는 대톻령령으로 만들어졌고, 금감위 허가를 받으면 합법적으로 채무자 조사와 추심을 할 수 있습니다. 채권추심업체는 회사 자체보다 그 구성원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미수금을 받는 것은 회사가 아니라 사람이 100프로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미수금을 받기위해 채권추심업체를 고를때는 채권자돈을 직접 받아주는 추심 담당자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채권추심업체가 조사..
채권추심, 누가 힘들다고 하죠? 법인-기업, 상거래 채권추심 전문가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하는 국가공인신용관리사, 김팀장입니다. 나홀로 채권추심 하기에 많은 애로사항으로 힘들죠? 왜냐하면 채무자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채권추심의 팩트인데, 사실 일반인들이 채무자의 신용이나 자금흐름 그리고 은행거래 내역을 파악하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신용정보회사는 이 모든것을 합법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국가에서 채권자 권익 보호를 위해 후불수수료 정산으로 부담없이 이용하면서 전문가의 도움을 구할수 있는 신용정보업자들을 허가 해 주었습니다. 이들 신용정보업자를 채권추심회사 또는 신용정보회사라고 하며 국가에서 요구하는 형식이 갖추어 졌을 때, 채무자 조사와 채권추심을 할 수 있게 허가를 내어 줍니다. 신고사항이 아니라 허가사항..
채권추심을 위해 포천과 의정부 신용정보회사의 떼인돈받아드립니다. 포천과 의정부에서 상사채권을 담당하는 신용정보회사 김팀장입니다. 2020년 11월13일 현재 고려신용정보 전국 채권추심 팀장으로 있으며, 고려신용정보는 2004년 입사후 현재까지 단, 한번의 직업단절없이 고려신용정보에서 일하고 있는 김팀장입니다. 어제 오전 의정부에서 건설회사 채무자 대표 면담을 가졌습니다. 2년 가까이 대금을 갚지않아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블로그를 본 채권자는 김팀장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현재 채권자는 노동청에 임금 못받은 것은 별도로 신고를 해놓은 상태며, 별도로 김팀장이 몸담고 있는 고려신용정보와 채권 위임계약을 했습니다. 채무자에게 채권수임사실을 통보하고 어제 김팀장은 법인회사 채무자 대표와 면담을 가졌습니다. 채무자와의 첫 상담때 이런저런 핑계를 되며 대금변제 부분은 전혀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