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용정보는 신용정보회사 입니다.

요즘 대유행의 시대 고려신용정보 주가에 대해 관심들 많죠? 고려신용정보는 채무자 재산조사 또는 조회를 해서 채권추심을 하는 신용정보회사입니다. 신용정보회사는 채권추심회사라고도 합니다. 신용정보회사는 채권을 가지고 있는 채권자와 채권추심 수임계약을 한 후, 채무자에게 돈을 받아오는 추심담당자가 변제 독촉을 하는것입니다. 상황에따라 채무자 부동산이나 기타 재산이 나오면 법적진행도 채권자에게 유도합니다.

신용정보회사인 고려신용정보의 장점은 채권자가 힘들게 직접 채무자를 접촉해서 변제독촉 할 필요가 없으며 계약을 하면 추심담당자가 채권자를 대신해서 독촉과 대금회수를 해줍니다. 물론 채권회수에 대한 성공보수료 2~30프로는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계약당시에 채무자조사비 선불 330.000원 정도 부담을 해야합니다.

고려신용정보는 채무자 조사를 해서 채권자에게 이익이 있다고 판단되는 재산에 대해서는 보전조치나 여러가지 압류를 제안합니다. 채무자 재산에 보전조치를 하고 소송을 하는것과 그냥 진행을 하는것은 나중에 판결났을때 채무자에게 돈을 받을수 있는 확률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왜냐하면 보전조치를 한 채무자 재산은 다른 사람손에 들어갈 수 없기때문입니다. 단, 법적조치를 하기 전 재산발견과 실익여부를 체크해야 하므로 채권추심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신용정보회사인 고려신용정보회사는 모든 채권을 계약할 수 없습니다. 상거래상 발생된 채권 즉, 법인-기업 또는 개인사업자 채권은 거래 사실만으로도 계약이 가능하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개인간 빌려준돈은 판결문이나 공증서류가 있어야 합니다. 개인채권은 집행권원이 있어야 채무자 신용등급, 상태, 거래은행, 나이스 부동산조회 등이 가능합니다. 참조하세요~

채권추심은 사람이 하기때문에 사건을 맡아서 하는 담당자의 역할이 100프로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신용정보회사는 신용평가회사의 데이터를 이용해 개인과 법인 신용상태와 재산상황을 파악하는데 경험과 연륜이 있는 담당자는 같은 데이터라고 해도 보는 시각에서 많이 차이가 나기때문에 채권자 입장에서는 능력있는 직원을 만나야 회수율이 올라갑니다! 고려신용정보 회사는 외감을 받는 코스닥 등록업체이기 때문에 회계처리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물론 합법적인 신용정보회사는 모두 금융감독위원회 지도-감독을 받으므로 믿고 맡겨도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필자는 현재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김팀장 채권추심 상담소" 채널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고려신용정보는 2004년 입사, 2006년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자격증에 합격한 베테랑입니다. 현재 고려신용정보 서울-경기, 수도권 전역의 채권을 계약하고 있으며 상거래 채권은 전국 계약이 가능합니다.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버나 블로그를 보고 연락한 채권자에 한해 채무자 선불조사비 330.000원을 받지 않습니다. 참조바랍니다.

신용정보회사를 찾고 있는 채권자는 국가공인신용관리사인 고려신용정보 김팀장을 믿고 사건 의뢰해도 됩니다. 김팀장은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채권추심 일을 천직으로 알고, 한 우물만 파고있는 장인이라고 자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