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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추심

채권추심업체는 채권회수에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채권추심업체에서 20년 가까이 전국 추심 팀장으로 업무를 보고 있는 김팀장입니다. 떼인돈으로 고통받는 채권자 중에는 아직 합법적으로 채권회수를 할 수 있는 채권추심업체 즉, 채권추심회사가 있는지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채권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후불 성공보수로 채권자를 대신해서 대금회수를 해주는 채권추심업체가 있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채권추심업체는 신용정보회사가 있습니다. 김팀장도 합법적인 신용정보회사에서 오랜 시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채무자를 만나고 채권회수 한 경험을 채권자에게 돌려주기 위해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 유튜브에는 채권추심에 필요한 여러가지 자료가 있으므로 참고하세요. 본인 채권을 위해 채권자는 좋은 추심 담당자를 만나야 합니다.

추심담당자는 신용관리사라고도 하며 영업만 하는 직원인지 직접 대금회수를 할 수 있는 직원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도 대금회수에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채권회수는 직접 채권회수를 할 수 있는 추심 담당자를 잘 만나야 합니다. 신용관리사가 아무리 많은 경험과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채권자가 죽은 채권을 계약하면 그 회수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이런 이유로 채권자는 채무자 조사비(선불, 330.000원) 와 후불 성공보수(30프로 정도)가 아까워 타이밍을 놓치는 어리석음을 범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채권회수를 못하면 그 불이익은 고스란히 채권자에게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김팀장의 경험에 의하면 한번 놓친 채권은 5년 10년 20년이 걸릴 수도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채권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채무자의 소멸시효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시효 지난 채권은 법적으로 받을 수 있는 근거가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채권자는 채권채무가 발생했을 때, 전문가와 상담해서 최대한 신속하게 대금회수하는 것이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랜 시간 시효관리를 하며 채권에 계속해서 신경쓰야 할 수도 있습니다. 채권자가 판단했을 때, 이미 시효를 놓쳤다면 시효관리를 하며 5년 이상 묵혀두었다가 채무자가 안심했을 때, 신용관리사와 상담해서 채무자의 상태를 파악해보는 것이 채권회수에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김팀장이 추심 현장에서 20년 가까이 있으며 경험한 것을 알려드리는 것이므로 참조만 하면 됩니다.

현재 김팀장은 더 많은 정보를 채권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과 일상’이라는 컨셉으로 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에 관한 영상도 있으므로 김팀장에게 노크할 채권자는 편하게 방문하면 됩니다. 그리고 제 유튜브 구독자는 채권추심업체에서 추심 할 때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인, 채무자 조사비 선불을 상황에 따라,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 채권자들이 이득을 보고 있으며 댓글로써 표현하고 있습니다. 최선보다 최고를 지양하며 좋은 채권자의 더 나은 “국가공인신용관리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얼마전 김팀장은 1억 채권을 회수했습니다. 김팀장이 채무자를 상대로 적극적인 추심을 하니 채무자는 심리적으로 많은 부담을 느끼고 채권자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채무자는 채권자에게 채권추심업체 담당자를 배제시키고 채권자와 채무자 둘이서 합의를 보자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좋은 채권자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하고 즉각적으로 김팀장에게 연락해서 채무자와 나누었던 대화를 있는 그대로 말합니다. 김팀장은 대화 내용을 숙지하고 채무자의 공략 포인트를 재확인 합니다. 얼마후 채무자는 채권자 설득에 실패하고 제가 몸다고 있는 신용정보회사 계좌로 전액 입금합니다. 김팀장이 채권회수 사례를 간략히 설명한 이유는 채권회수를 하기 위해서는 채권자와 추심 담당자 사이에 신의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만약, 채권자가 신용정보회사와 추심 위임계약을 했다면 추심 담당자와 신의관계를 돈독히 쌓을수록 그 대금회수율은 더 많이 올라간다고 봅니다. 그리고 채권추심은 사람이 100프로 하는 업무이므로 채권자는 채권추심업체를 선택하기 전에 추심 담당자를 신중히 잘 선택해야 합니다. 김팀장의 약력은 채권추심업체 중, 고려신용정보라는 신용정보회사에 2004년 입사해서 작성일(2022. 9. 11) 기준까지 단, 하루의 경력과 직업 단절없이 전국 추심 팀장으로 있습니다. 2006년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국가공인신용관리사이기도 합니다.

복불복 세상에서 복을 선택하는 채권자가 되길 바랍니다!

□ 이메일 : kwc983@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