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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의 미수금 누가 합법적으로 받아줄까요? 많이 힘들죠? 채권자 여러분. 20년 가까이 채권추심 현장에서 단, 하루의 직업 단절없이 채무자를 잡고 있는 국가공인신용관리사 김팀장입니다. 우리나라는 미수금이 발생하면 대표적으로 받아주는 곳이 신용정보회사가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의 허가를 받아서 운영하는 신용정보회사는 채권추심회사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국내 20여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채무자를 만나서 직접 채무자 조사와 대금회수를 하는 사람을 신용관리사라고 하며, 영업만 하는 영업직원과 추심만 하는 추심직원 그리고 영업과 추심을 모두하는 직원으로 나누어집니다. 김팀장이 몸담고 있는 고려신용정보라는 신용정보회사는 철저하게 영업직원과 추심직원으로 나누어 지는데, 김팀장은 현장에서 채무자도 만나고 조사도 할 수 있는 추심직원입니다. 그러나, "김팀장채권추심..
떼인돈 과 못받은돈 고민타파! 현장 추심 20년 경력의 김팀장이 있습니다. 떼인돈과 못받은돈으로 고민하고 잠못이루는 채권자를 위해 추심 현장에서 20년 가까이 채권추심 업무를 보고 있는 고려신용정보 김팀장입니다. 채권자의 권익을 위해 수많은 채무자를 만나며 구축한 테이터는 김팀장과 추심 계약하는 채권자의 회수율로 보답받을 것입니다. 떼인돈과 못받은돈은 신용정보회사 또는 법무법인이 직접 해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떼인돈과 못받은돈은 하나에서 열까지 사람이 직접 합니다. 즉, 신용정보회사라는 업체 이름보다 그 속에서 영업만 하는 영업 직원이 아니라, 내 돈을 직접 받아주는 추심 담당자를 잘 만나야 됩니다. 이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내돈을 내가 직접 받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아무런 채무자 조사없이 그냥 누구나 하듯이 무작위 법진행을 들어갔을 때, 채무자의 옷깃만 여미게 됩니다. ..
[강추!] 떼인 돈 받아 드립니다, 1억 이상 고액 담당.(Feat. 고려신용정보) 요즘같이 힘든 대유행 시대 떼인돈으로 고민하고 잠 못 이루는 채권자를 위해 이번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특히 1억 이상의 미수금이 발생하면 자신을 탓하며 보내는 세월과 스트레스로 더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채권자를 위해 신용정보회사 다니는 김팀장이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브와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김팀장은 고려신용정보라는 채권추심회사에 2004년 입사해서 2021년 7월 6일 현재까지 단, 하루의 직업 단절없이 채권추심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로 1억 이상의 고액을 담당하고 있으며, 상담해서 실익없는 채권은 계약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가능성 없는 채권에 집중하기 보다 가능성 있는 채권에 집중을 해서 기존 채권자의 채권에 몰입해서 대금회수율을 올리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