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용정보 김팀장 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하는 고려신용정보 채권추심 김팀장입니다. 고려신용정보는 2004년 입사 했으며, 2006년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자격증에 합격했습니다. 현재 고려신용정보 채권추심 팀장으로 있습니다. 채권추심 현장에서 20년 가까이 일하며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제 경험이 미력하나마 채권추심으로 고통받는 채권자에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에 채널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서울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서울과 경기, 수도권 전체에서 계약과 채권추심을 하고 있습니다. 상황에따라 실익이 있는 상사채권은 전국적으로 다하고 있으므로 특별히 장소에 제한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고려신용정보는 채권추심 업체중 가장 많이 알려진 업체중 하나입니다. YTN 광고 모토가 "고려할 수 있을 때 고려하세요" 입니다. 이 말은 채권은 받을 수 있을 때 계약을 해라는 말과 같습니다. 즉, 전문가 관점에서 팩트와 타이밍을 놓친 채권은 어떤 전문가 집단이 채권추심을 하더라도 힘들다는 것입니다. 채권의 타이밍은 채무자가 돈이 있을 때 계약을 하라는 것도 포함되지만 채무자 앞으로 재산이 없더라도 다른사람 앞으로 명의를 돌려놓고 또는 형사고소를 해서 채무자 압박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현시대는 금액이 크고 채무자가 법인일 경우 형사고소를 반듯이 고려해야 합니다.

김팀장이 요즘 많이 하는것은 형사고소를 해서 법인 대표가 돈을 가지고 오게 만드는 것입니다. 채권채무에서 형사고소는 고도의 판례분석과 전문화된 실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김팀장은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이므로 법적진행은 법원공무원 출신인 제휴법무사를 통해 아주 저렴하게 하고 있습니다. 법무사는 민사소송 전문가와 형사고소 전문가가 있습니다. 김팀장은 사건을 검토해서 가장 적합한 법무사에게 사건을 배정하고 검토를 합니다.

현재도 많은 사건을 형사고소 중에 있습니다. 채무자가 영악할 수록 현장에서 직접 발로뛰는 경험과 연륜이 풍부한 채권추심원은 다섯수를 앞서 나가서 그물을 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채권추심은 치열한 수싸움 입니다. 사활이 걸린 만큰 그 만큰 치열할 수 밖에 없지만 고려신용정보 김팀장은 현장추심 20년 동안 많은 경험이 축척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저울로 재지 않고도 밀가루 반죽의 밀가루를 정확히 20그램씩 떼는것을 보았을겁니다. 한 분야에 애정을 갖고 오랜 세월동안 노력을 한다면 누구나 다 가능할 수 있지만 쉽지는 결코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 분야에서 끊임없는 애정으로 무엇을 계속할 수 있는것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특히 채권추심을 직접하는 채권추심원은 구조상 수당을 받는 구조이므로 이직이 굉장히 심하고 불안정한 직업일 수 있습니다. 이런이유로 채권추심원 중에 10년 이상, 직업 단절없이 계속해서 일하고 있는 직원은 찾아보기 많이 힘듭니다.

고려신용정보는 영업과 추심으로 업무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채권추심은 영업이 아니라 추심직원이 하므로 첫 계약부터 추심담당자와 이야기 하므로 소통의 일원화가 될수 있으며 채권자는 추심담당자와 이야기 해보고 마음에 들지않으면 다른 추심담당자를 선택하면 됩니다. 김팀장은 고려신용정보에서 20년 가까이 추심업무를 직접 하고 있으며 본인이 직접 영업도 합니다. 제 블로그를 보고 연락준 채권자에게 김팀장은 채무자 조사비 선불을 받지 않겠습니다. 미리 알려주세요.

고려신용정보 '다니엘데이킴' 김팀장은 주로 상거래채권을 하며 개인채권은 판결과 공증이 있는 1억 이상을 합니다. 상거래채권이란 법인-기업 또는 개인사업자가 상거래를 하며 발생하는 모든 채권을 말합니다. 거래장부와 거래사실만 있어도 100프로 계약이 가능합니다. "김팀장채권추심상담소"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하는 고려신용정보 김팀장 이었습니다. 고려신용정보 채권추심에는 김팀장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